모든 사람이 쓰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공유창고 이야기를 하면 "1인 가구가 늘어나니까 수요가 많겠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방향은 맞지만 조금 거칩니다. 1인 가구라고 해서 모두 짐을 맡기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개인창고 대여 계약이 일어나는 상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HMK스토리지가 국내외 사례를 정리하면서 확인한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 이미지 1 유닛 크기별 보관 예시
보관 물품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창고 대여 유닛 규격
첫째, 이사와 리모델링 사이의 공백
전셋집을 옮기는데 날짜가 맞지 않는 경우, 혹은 집을 고치는 동안 가구와 짐을 둘 곳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기간이 짧고 목적이 분명해서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습니다. 단기 개인창고 대여 문의가 가장 많이 몰리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둘째, 계절을 타는 물건
겨울 침구와 난방기구, 여름 캠핑 장비처럼 반년은 쓰지 않는 물건들입니다. 집 안 수납공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버릴 수는 없는 짐이라, 맡길 곳이 있으면 옮기게 됩니다.
셋째, 취미 장비
골프백, 낚시 장비, 자전거, 악기처럼 부피가 크고 관리가 필요한 물건입니다. 집에 두면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차에 두면 상하기 쉽습니다.

▣ 이미지 2 취미 및 장비 보관 예시
HMK스토리지 유닛의 보관 활용 예시. 개장 전 시뮬레이션 이미지
넷째, 소상공인의 재고와 서류
가게가 좁아 재고를 쌓아 둘 데가 없는 경우입니다. 카페의 소모품, 공방의 자재, 온라인 판매자의 상품이 여기 해당합니다. 법정 보존 기간이 있는 서류를 두는 용도로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섯째, 온라인 셀러의 상품
집에서 상품을 보관하다가 물량이 늘어난 경우입니다. 물류센터와 계약하기에는 물량이 작고, 집에 두기에는 이미 넘칩니다. 그 사이 구간에 있는 분들이 실제 수요층입니다.

▣ 이미지 3 무인 출입 절차 4단계 인포그래픽
예약부터 출입까지 HMK스토리지 개인창고 대여 이용 절차
가까운 곳에 있어야 쓴다
다섯 가지 상황에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짐을 자주 꺼내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는 바로 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거리가 멀면 아무리 저렴해도 계약이 잘 되지 않습니다. 개인창고 대여를 알아보는 이용자들이 가격보다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HMK스토리지가 시설 규모를 무리하게 키우지 않고 생활권 안에 들어가는 방향을 보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개장 시점과 이용 요금은 준비가 끝나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