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상업용 부동산은 층마다 접근성과 환경 조건이 달라 건물 전체를 단일 임차인으로 채우기 어렵습니다. HMK홀딩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간의 물리적 특성을 극대화한 세 가지 핵심 브랜드를 층별로 배치하여 공간 가치를 완성하는 '3 in 1' 수직 복합화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1. 층마다 맞는 최적의 브랜드 배치
무조건 유동인구만을 바라보는 천편일률적인 상가 구성에서 벗어나, 층별 물리적 조건에 최적화된 독자 브랜드를 배치합니다.
지하 1층 [오렌지 공유창고]: 채광이 필요 없고 외부 접근성이 다소 낮아도 운영에 지장이 없으며, 연중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지하의 특성을 살려 안전하고 쾌적한 24시간 도심형 무인 보관 시설을 운영합니다.
지상 1층 [오렌지 창고 마켓]: 팔레트 단위로 상품을 대량 적재하고 고객이 직접 카트를 끌며 쇼핑할 수 있는 넓은 바닥 면적과 진입 동선을 활용해, 유통 거품을 뺀 초특가 생필품과 리퍼브 가구를 직판하는 창고형 할인매장입니다.
지상 2층 [오렌지 라이브 쇼핑]: 일반 고객의 도보 접근성에는 불리하지만, 촬영과 온라인 주문 처리가 핵심인 스튜디오에는 최적의 입지입니다. 1층 매장과 지하 창고 바로 위에 위치해 상품 샘플 조달과 주문 즉시 패킹·출고가 가장 빠른 수직 물류 기지 역할을 합니다.
[이미지 1] 층별 구조 도해 — 지하·1층·2층의 용도 배치
오렌지 공유창고(B1) · 오렌지 창고 마켓(1F) · 오렌지 라이브 쇼핑(2F) 복합 자산 층별 구성도
2. 규제 리스크를 배제한 정밀한 면적 기준
공간을 나눌 때는 건축법 및 유통산업발전법상 기준을 면밀히 검토하여 법적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오렌지 공유창고 (B1): 동일 건물 내 보관 시설 면적을 1,000㎡(약 300평) 미만으로 맞춰 제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유연하게 운영합니다.
오렌지 창고 마켓 (1F): 매장 면적 합계를 3,000㎡(약 907평) 미만으로 제한하여 대규모점포 등록에 따른 불필요한 규제와 영업 제한 조건을 피합니다.
무리하게 대형화하기보다 법적 기준선 내에서 콤팩트하게 설계함으로써 도심 주거 생활권과 밀착된 입지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입합니다.
[이미지 2] 물류 동선 도해 — 입고에서 출고까지의 흐름
입고 · 검수 · 포장 · 출고가 한 건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물류 체계
3. 세 브랜드가 상생하는 '수직 시너지'
이 모델의 핵심은 세 사업이 독립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일 건물 안에서 서로의 판관비와 운영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점입니다.
물류비 제로화 (원스톱 풀필먼트): 대규모 외곽 물류센터를 둘 필요 없이 지하 보관 ➔ 1층 진열 ➔ 2층 라이브 방송 및 당일 택배 패킹이 건물 내 화물 엘리베이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됩니다.
재고 회전율 극대화 (3중 노출): 입고된 단일 재고가 1층 '오렌지 창고 마켓' 매대에 깔리고, 2층 '오렌지 라이브 쇼핑' 방송에서 소개되며, 온라인 플랫폼에 동시 노출되어 재고 소진 속도를 일반 매장 대비 수배 이상 끌어올립니다.
온·오프라인 고객 순환 (LTV 확장): 1층 마켓을 찾은 오프라인 고객이 지하의 '오렌지 공유창고'를 인지해 정기 구독 고객이 되고, 2층 방송을 시청한 온라인 고객이 1층 매장으로 유입되는 상호 집객 선순환을 완성합니다.
[이미지 3] 수익 구조 도해 — 임대 · 판매 · 커머스 세 갈래 캡션 : 단일 자산에서 공간 임대료, 오프라인 유통 마진, 커머스 수수료가 동시 창출되는 구조
HMK홀딩스는 수도권 주요 거점 자산을 시작으로 '오렌지 공유창고', '오렌지 창고 마켓', '오렌지 라이브 쇼핑'이 결합된 복합 공간 모델을 본격 전개하고 있습니다. 건물별 물리적 조건과 지역 상권에 맞춘 정밀 설계를 통해 공실 리스크를 해소하고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