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연재 제2편] 유통·물류 혁신
고물가와 이커머스의 거센 공세 속에서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 매장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역성장 속에서도 코스트코, 트레이더스와 같은 창고형 할인점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오프라인 리테일의 새로운 생존 공식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통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중간 마진을 없앤 대형 초가성비 스토어와 지하 도심형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집객력과 공간 수익성을 극대화한 HMK홀딩스의 혁신 유통 모델이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락인(Lock-in) 4대 강점… 가격과 즉시성으로 이커머스 압도
이커머스가 가격 비교와 편리함을 앞세우지만, 생활밀착형 소비재 시장에서는 여전히 오프라인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유효합니다. HMK홀딩스가 설계한 1층 초가성비 스토어는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묶어두는 4대 락인(Lock-in) 엔진을 가동합니다.
1. 눈으로 확인하는 체감 파격가: 온라인 화면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대용량 벌크 상품과 파격적인 특가 상품을 직접 발견하는 쇼핑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2. 배송비 없는 즉시 수령: 부피가 커서 택배비 부담이 큰 세제, 생수, 화장지 등 대형 생필품을 배송 대기 없이 현장에서 즉시 실어갈 수 있습니다.
3. B2B(자영업자)와 B2C 실수요 동시 흡수: 일반 가구의 장보기 수요뿐 아니라 인근 식당, 카페, 학원 등 소상공인들의 대량 사입 수요를 현장에서 흡수합니다.
4. 365일 초고속 재고 회전율: 높은 집객력을 바탕으로 대량 매입 상품을 빠르게 소진시켜 재고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낮춥니다.

> 직소싱 창고형 할인매장
전용 1,000평 직소싱 매장… 유통 거품 빼고 매출총이익률 45% 실현
1층에 들어서는 전용 약 1,000평(기준 1,035평) 규모의 창고형 할인매장은 대리점, 총판, 도매 단계를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HMK홀딩스는 제조·공급사 직거래와 반품 및 이월 재고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간 유통 마진을 제로화했습니다.
식품, 생활용품, 가전·리빙, 대량·벌크 등 4개 핵심 존으로 매장을 구성하고, 자체 브랜드(PB) 비중을 확대하여 매출총이익률 45%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부동산을 복합 모델로 운영함에 따라 별도의 과도한 임차료 부담 없이 초저가 공급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B1 도심형 공유창고… 건축법 개정 발맞춘 평당 임대료 5배의 공간 혁신
매장 아래 지하 1층(전용 약 920평)은 단순한 창고가 아닌 고부가가치 도심형 물류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2025년 8월 26일 개정된 건축법 시행령(대통령령 제35717호, 공유보관시설 용도 신설) 기준을 충족하는 합법적인 스마트 보관 시설입니다.
QR코드와 AI CCTV 관제 기반으로 100% 무인 운영되는 이 공간은 도심 속 1인 가구와 소상공인의 짐 보관 수요를 흡수하여 일반 상가 대비 평당 5배에 달하는 임대수익을 창출합니다. 공실률이 높고 임대료가 낮았던 지하 유휴 공간이 HMK홀딩스의 설계를 통해 건물의 핵심 캐시카우로 탈바꿈하는 셈입니다.
> 도심형 무인 스마트 공유창고 및 원스톱 물류 코어 인포그래픽

외곽 물류센터 비용 제로… '건물 내 원스톱 물류 코어'의 파급력
이 모델의 가장 결정적인 비용 혁신은 지하 창고가 1층 매장과 2층 라이브 스튜디오의 '백야드(Backyard) 물류 허브'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유통 기업이 외곽 대형 물류센터를 임대하고 매장까지 운송하는 데 막대한 물류비를 쓰는 반면, HMK홀딩스 시스템은 한 건물 안에서 입고 ➔ 보관 ➔ 검수 ➔ 포장 ➔ 즉시 출고가 모두 완결됩니다.
지하에서 보관 중인 재고가 1층 오프라인 매대에서 팔리고, 동시에 2층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국 온라인 고객에게 포장·배송되는 구조입니다. HMK홀딩스는 물류비 제로화와 재고 회전 극대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오프라인 리테일의 구조적 한계를 완벽히 돌파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