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EADER ECONOMY. All Rights Reserved.
본 기사와 디자인, 썸네일은 리더경제의 고유 저작물 및 브랜드 자산입니다.
※ 일부 시각자료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시각화 이미지입니다.
무단 복제, 도용, 편집, 재배포, 디자인 카피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 및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됩니다.
리더경제 【정책 브리핑|KTX·SRT 하나의 앱으로 예약 시대 개막 1부】
하나의 앱에서 KTX·SRT 예약한다…‘코레일+’ 출범으로 철도 이용 혁신
KTX·SRT 통합 예약 서비스 ‘코레일+’ 8월 3일 출시…철도 이용 편의성 대폭 향상
하나의 앱으로 예매·변경·결제까지…통합 모빌리티(MaaS) 플랫폼 첫걸음
국토부 “국민 중심 철도 서비스 혁신…교통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리더경제 윤수연 기자
국민들이 앞으로는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KTX와 SRT 승차권을 함께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그동안 운영기관이 달라 각각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철도 이용 환경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과 함께 기존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코레일+’를 8월 3일 공식 출시하고 고속철도 통합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단순히 앱 이름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다. 국민들이 철도를 하나의 교통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예매 체계를 통합하고, 향후 다양한 교통서비스까지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MaaS) 플랫폼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레일+는 기존 코레일톡 이용자는 업데이트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앱스토어에서 설치하면 된다. 하나의 화면에서 KTX와 SRT 열차를 함께 검색하고 예매할 수 있어 이용 과정이 크게 단순화된다.
특히 검색부터 결제까지의 절차가 간소화됐다. 이용자는 날짜와 시간만 입력하면 검색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검색 화면에서 조건을 즉시 변경할 수 있다. 결제 단계에서도 할인쿠폰과 마일리지, 결제수단을 한 화면에서 처리하도록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철도 예약 기능뿐 아니라 여행상품, 관광열차, 숙박, 주차장 등 연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단순한 승차권 예매 앱을 넘어 종합 교통·여행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이용자 지원도 강화된다. 현재 7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AI 기반 다국어 안내와 글로벌 플랫폼 연계,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서비스는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개별 기관 중심의 서비스를 국민 중심으로 통합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전문가들은 이번 통합 앱 출시가 철도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버스와 도시철도, 공유 모빌리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국내 MaaS 플랫폼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윤수연 기자의 정책노트
이번 코레일+ 출시는 단순한 앱 통합이 아니라 철도 이용 체계를 국민 중심으로 재설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KTX와 SRT를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함으로써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향후 교통과 관광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커졌다. 디지털 전환이 일상 속 교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더경제 윤수연 기자
리더경제(LEADER ECONOMY)는 대한민국의 경제·산업·기업·금융·정책 분야를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프리미엄 경제 디지털 미디어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팩트와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리더경제 홈페이지 www.leader-economy.kr
자료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자료보도시점 : 2026년 8월 2일 11:00 이후(보도) / 2026년 7월 31일(배포)
© LEADER ECONOMY. All Rights Reserved.
본 기사와 디자인, 썸네일은 리더경제의 고유 저작물 및 브랜드 자산입니다.
※ 일부 시각자료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시각화 이미지입니다.
무단 복제, 도용, 편집, 재배포, 디자인 카피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 및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