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인 공유창고 시장이 고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HMK 스토리지가 수도권 직영망 구축을 시작으로 '5년 내 전국 300개 매장 확보'라는 공격적인 확장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HMK 스토리지는 사업 1년 차에 서울, 경기, 인천 등 주요 역세권 및 대학가를 중심으로 수도권 직영점 50개, 2년 차에 100개 매장을 우선 확보하여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전국 확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후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지방 거점 도시로 영역을 넓혀 50개 이상의 매장을 단계적으로 개설함으로써 전국 단위의 무인 보관 네트워크를 완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국망 구축의 전초기지로 일산 엠시티타워와 화성 송산시티(L-Tower) 등 핵심 배후 수요를 갖춘 거점 지점들이 확정되어 본격적인 입점 준비에 돌입했다. 일산 엠시티 지점은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밀집 지역에 위치해 우수한 동선 편의성을 자랑하며, 화성 송산시티 지점 역시 대단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1인 가구 및 신혼부부의 수납 공간 수요를 집중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HMK 스토리지는 단순한 공간 대여 서비스를 넘어 '초저가 매입 기반 부동산 밸류업(Value-Up)'과 'AIoT 무인 운영 플랫폼'을 결합한 독자적인 수익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시세 감정가 대비 대폭 할인된 초저가 매물을 확보하여 가변형 보관 유닛과 무인 카페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일반 상가 대비 월등히 높은 평당 임대 수익을 창출한다.

또한, 모바일 앱 연동 QR·Face ID 원격 출입 통제, AI CCTV 24시간 보안 관제, 자동 항온·항습 제어가 통합된 무인 플랫폼을 적용해 인건비와 관리비를 기존 타업종 대비 1/10 수준으로 혁신적으로 낮췄다.
HMK 스토리지 관계자는 "1인 가구 급증과 주거 면적 축소로 도심 내 '외부 추가 거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수도권 직영 기반의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과 효율적인 매입 플랫폼을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공유 공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