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규제에 따른 거주공간 축소로 생활짐 보관 창고 수요 '폭발'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 속에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에서 4억원으로 축소되면서, 아파트 등 부동산의 거주 공간도 함께 축소됐다. 이와 관련 20~30대들의 생활짐을 둘 공간이 부족해지자 이를 손쉽게 보관 관리할 수 있는 무인공유창고(셀프스토리지) 사업이 전성기를 맞았다.
이에 경공매, NPL특수물건 전문 기업 HMK홀딩스그룹은 최근 자회사 HMK스토리지(주)를 설립하고 ‘무인 공유창고(셀프스토리지)’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HMK홀딩스그룹은 경공매, 급매부동산, NPL특수물건의 복잡한 권리 및 이해관계 분쟁을 해결하고 부동산을 정상화하여 가치를 높이는 부동산 밸류업 전문 기업이다.
NPL특수물건 시장
부동산 경기 침체기는 NPL특수물건 시장에 있어 최적의 투자 시기이자 최고의 기회다.
공실 상가의 증가
코로나19 이후 쿠팡 등 대형 이커머스 기업의 급성장으로 오프라인 시장이 위축되면서,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아 연간 100만 건 이상의 폐업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실 상가가 급증하고 상가 가격은 최저가 수준으로 하락했다.

무인 미니창고/개인창고/공유창고/셀프스토리지 시장 진입
HMK홀딩스그룹은 자회사 HMK스토리지(주)를 설립하고, 시장 변화에 발맞춰 역세권 등 입지가 우수한 공실 상가를 선별 매입하여 트렌드에 부합하는 ‘무인 공유창고(셀프스토리지)’ 사업에 본격 진입했다.
공유창고 시장(미국/일본/한국)
공유창고 글로벌 시장의 선두 주자인 미국은 40년 전 ‘개인창고’를 출시하여 이미 ‘2024년 기준 60조 이상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고 현재까지도 매년 5%가 넘는 수준으로 지속적인 고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미국내 10가구당 1가구가 ‘미니창고’를 이용중으로 ‘공유창고’는 이미 일상화 되어 시장에 정착하고 있다,
한국과 가장 유사한 환경의 일본은 ‘공유창고’ 시장이 ‘2024년 기준 1조2천억의 규모로 100가구당 1가구가 ‘개인창고’를 이용 중에 있는 것에 반해 한국의 경우 10년 전 다락이 처음으로 ‘미니창고’ 문을 연 이후 10년이 지난 지난 ‘2024년 통계 수치는 약 1천억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24년 중반 이후 자영업 붕괴에 따른 공실 상가의 증가로 불과 1년여 사이에 매장수가 1,000% 이상 늘어나 ‘2025년 현재 전국에 800여개의 공유창고 매장이 운영 중이고 약 2천억 규모 시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다가오는 ‘2030년에는 일본의 시장규모에 근접하는 1조8천억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련기관은 내다 보고 있다.
2년내 150개 직영 매장 운영
HMK스토리지(주)는 20년간 축적한 NPL부동산 밸류업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도심 역세권의 우수 입지 공실 상가를 최저가에 매입하고, 100% 직영 무인 공유창고로 운영할 계획이다. 2년 이내 최소 150개 소유 직영 매장 구축을 목표로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도심 역세권 중심으로 상가를 적극 매입 중이다.
‘무인 공유창고(셀프스토리지) 오렌지’
20년 넘게 NPL부동산 밸류업 시장에서 검증된 성공 경험을 보유한 HMK홀딩스그룹은 그룹 차원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HMK스토리지(주)를 설립했다. AI와 IoT 기술이 융합된 국내 최초 완전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AI 무인플랫폼’을 기반한 '공유창고 오렌지' 브랜드로 셀프스토리지 시장에 진출하며, 미니창고 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AI-IoT적용 무인 플랫폼
HMK스토리지(주)는 첨단 AI와 IoT가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완성형 무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예약부터 입·퇴실, 픽업 및 보관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 앱 하나로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며,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고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미래형 보관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공유창고 시장 본격 진입
HMK스토리지(주)는 2026년 상반기, 화성 신도시 상가지역인 새솔동에 1호점을 시작으로 일산 MBC방송드림센터에 2호점 출시와 서울 중심 도심지에 '공유창고 오렌지' 1호 안테나샵을 오픈한다. 또 표준화된 ‘무인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전망
HMK스토리지㈜의 '공유창고 오랜지' 사업은 ▲20년 부동산 노하우와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결합으로 시장의 판도를 뒤집는 선제적 혁신을 이끌고, ▲표준화된 AI-IoT 무인 플랫폼을 통해 탁월한 운영 효율성과 무한한 확장성을 확보하며, ▲기존 경쟁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초고속의 직영 매장 확보와 전 매장 100평이상의 대형화라는 강력한 무기로 압도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HMK스토리지는 이를 통해 유동화된 자산을 재투자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의 엔진을 끊임없이 가동할 것이다. 20년의 실전 노하우와 전문성을 시스템화하여 저평가된 상가 부동산을 집중 발굴하여 ‘무인 운영’을 모토로 하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적용,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최저가에 매입한 상가 부동산을 최고가의 성공적인 매각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보장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HMK스토리지는 또 지속적으로 공유오피스/라운지, 코리빙, 무인짐, 빨래방, 스터디카페 등 최소 10개 이상의 무인상품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도심형 공유창고 시설(셀프스토리지)에 실증사업비를 지원했다. 기존에는 셀프스토리지가 건축법상 창고시설로 분류돼 도심지에 설치할 수 없었지만 일정기간 창고시설로 적용받지 않도록 실증특례가 승인됐다. 이어 지난해 8월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으로 공유보관시설(셀프스토리지) 용도가 신설됐다.







